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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담숲, 가을 단풍 축제 사전예약 진행

Date

2026.02.10

2026-09-14

화담숲이 ‘가을 단풍 축제’를 앞두고 9월 16일 13시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올해 화담숲 단풍 축제는 10월 23일부터 11월 15일까지 개최될 예정으로, 쾌적하고 안전한 관람을 위해 시간당 관람 인원을 제한하는 정원제로 진행되어 사전예약이 필수다. 자연 숲 생태계 복원에 중점을 두고 조성된 생태수목원 ‘화담숲’은 5만평의 대지에 총 16개의 테마원으로 조성된 국내 대표 수목원이자 수도권 단풍 명소이다.

내장단풍, 당단풍, 털단풍, 노르웨이단풍 등 400여 품종의 다채로운 단풍들이 형형색색으로 붉고 노랗게 군락을 이뤄 가을의 장관을 펼친다. 시간당 약 1천명, 하루 관람 인원수를 만천명으로 제한하여 보다 쾌적하게 단풍 관람을 즐길 수 있도록 운영한다.

모노레일 또한 온라인 사전예약제로 운영되어 보다 편리한 관람이 가능하다. 입장권과 동일 수량내에서만 구매 가능하며, 3개의 승강장 중 1 승강장에서 출발하는 모노레일만 온라인 사전예약 가능하다.  2,3번에서 출발하는 모노레일은 잔여 수량에 한하여 각 승강장 무인 발권기에서 현장 구매 가능하다.

단풍 절정 전, 미리 만나는 화담숲의 가을

화담숲은 본격적인 단풍철에 앞서 9월부터 ‘미리 만나는 가을’을 테마로 초가을의 자연과 계절감을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인다. 해발고도가 높은 정상부부터 시작되는 화담숲의 가을은 9월에 접어들면 벚나무와 느티나무가 서서히 가을빛으로 물들기 시작해 숲 전체가 붉고 노랗게 변하는 단풍 절정기와는 또 다른 초가을의 풍경을 만날 수 있다.

테마원 곳곳에는 국화와 가을 야생화가 피어나며 가을로 넘어가는 계절의 변화를 다채롭게 보여준다. 도토리가 달린 채 바닥에 떨어진 작은 가지를 살펴보며 ‘도토리거위벌레’가 남긴 흔적을 찾아보는 것도 화담숲에서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자연 관찰 경험이다.

숲에서 발견한 즐거움은 미식 콘텐츠로도 이어진다. 곤지암리조트는 가을 시즌 디저트로 ‘도토리 마들렌’을 선보인다. 화담숲에서 만날 수 있는 도토리를 모티브로 한 디저트로, 숲길에서의 자연 관찰 경험을 리조트에서의 달콤한 즐거움으로 확장했다.

곤지암리조트와 화담숲은 정상부에서 시작되는 이른 단풍과 가을 야생화, 숲속 생태 관찰 콘텐츠, 시즌 디저트 등을 통해 9월 초가을부터 11월 단풍 절정기까지 이어지는 다채로운 가을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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