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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지암리조트, ‘한여름 밤의 매직 타임’ 공연 진행

Date

2026.02.10

2026-07-13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곤지암리조트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온 가족이 시원한 숲속에서 환상적인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한여름 밤의 매직 타임’ 공연을 8월 23일까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 리조트 전역에서 진행한다.

‘한여름 밤의 매직 타임’ 공연은 지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비일상적인 세상에서 온전한 휴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국내 리조트에서 쉽게 경험하기 힘든 ‘글로벌 전문 외국인 공연단’을 초청해 이국적인 정취와 다채로운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메인 공연은 익살스러운 요정 ‘마임’이 관객과 가볍게 호흡하며 왕과 왕비인 두 악사를 소개하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두 악사의 라이브 연주에 맞춰 다섯 명의 댄서가 화려한 춤을 선보이던 중, 요정 ‘마임’이 마법을 걸어 이들을 마네킹으로 만들어 버리면서 뜻밖의 소동이 벌어진다. 결국 왕에게 혼이 난 요정 ‘마임’이 시곗바늘을 되돌려 모두를 원래 모습으로 돌려놓으면, 출연진과 관객이 함께하는 신나는 댄스 타임이 펼쳐진다. 유쾌한 반전이 더해진 이야기와 관객 참여형 무대가 어우러져 공연의 몰입감과 즐거움을 높인다.

특히, 올해 공연은 관객이 무대를 바라보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난해보다 소통과 현장감을 한층 강화했다.

공연을 더욱 특별하게 만드는 것은 무대와 관객 사이의 거리다. 그리팅 공연에서는 댄서들이 간단한 동작을 알려주는 ‘댄스 티칭 타임’을 진행해 아이부터 어른까지 출연진과 함께 춤추며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출연진과 특별한 순간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는 포토타임도 새롭게 마련해 관람을 넘어 직접 참여하는 경험을 더했다.

하루의 첫 무대는 오후 2시 30분 EW빌리지 로비에서 열리는 그리팅 공연이다. 오후 3시 30분에는 시원한 폭포를 바라보는 생태하천에서 악사와 마임 단독 버스킹, 댄서들과 함께하는 포토타임이 이어진다.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메인 공연 ‘한여름 밤의 매직 타임’은 오후 5시 시계탑광장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이후 6시 30분부터는 야외 펍 ‘포레스트릿’에서 악사와 마임, 댄서들의 공연이 차례로 이어져 시원한 맥주와 밤바람을 즐기는 여름 저녁에 낭만을 더한다. 낮부터 밤까지 이어지는 여러 장면이 하나의 여정처럼 연결되는 셈이다.

곤지암리조트 관계자는 “서울 근교 프리미엄 리조트로서 여름휴가 기간 고객들이 가까운 곳에서 일상의 스트레스는 모두 잊고, 마법 같은 환상적인 공연과 함께 이색적인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공연을 준비했다”며, “이국적인 외국인 전문 공연단의 퍼포먼스와 관객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올 여름 아이들과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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