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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담숲, ‘봄의 이야기’ 입힌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 운영
Date
2026.02.10
2026-04-08
화담숲이 수선화와 벚꽃의 향연에 이어, 상춘객들이 숲의 생명력을 더욱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4월 11일부터 진행한다.
단순히 꽃을 보는 것을 넘어, 숲의 숨겨진 이야기를 듣고 오감으로 체험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봄의 스토리를 특별하게 완성해 볼 수 있다.

화담숲의 대표 체험 프로그램인 ‘이야기가 있는 숲’은 전문 가드너와 숲 해설가가 동행하며 화담숲의 꽃과 나무들에 담긴 이야기를 들려주는 힐링 테마 프로그램이다.
봄을 맞아 기지개를 켜는 새 생명의 탄생을 가까이서 관찰하며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화담숲 입구에서 집결해 모노레일을 탑승하고 숲의 전경을 조망하며 2승강장에서 하차 후 다양한 테마원을 산책하며 전문적인 해설을 듣게된다.
2시간 가량 체험이 진행되며 주중에는 2회, 주말에는 4회 운영한다. 화담숲 입장권 및 모노레일 탑승권까지 포함하여 1인 3만원이다.

아이와 함께 동반하는 상춘객, 특히 곤충에 관심이 많은 어린이들에게 인기인 ‘테마가 있는 숲-생물’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화담숲 내 체험학습관에서 집결 후 참나무 서식지를 살펴보고, 사슴벌레와 장수풍뎅이를 직접 관찰하며 생태계의 신비로움을 배우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특히 관찰에 그치지 않고 ‘사슴벌레 사육장 만들기’ 체험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직접 체득할 수 있어 교육적 효과 또한 높다.
매주 주말 오전 11시부터 오후 12시 20분까지 80분 가량 진행되며, 2인 기준 예약 가능하며 1매당 화담숲 입장권 포함 6만원이다.
체험 프로그램 외에도 화담숲 전용 모바일 앱을 활용하면 더욱 풍성한 봄꽃 여행을 즐길 수 있다.
모바일 도슨트 서비스는 16개 테마원의 생태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들려주어 개인 가이드를 대동한 것 같은 경험을 선사한다.
또한, 숲을 거닐며 주요 지점에서 미션을 수행하는 모바일 스탬프투어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로 봄꽃 여행에 소소한 재미를 더한다.

화담숲의 모든 체험 프로그램 및 입장권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31-8026-6666 / www.hwadamsup.com